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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연 200만 불법입국, 국경통제실패’ vs 트럼프 ‘말로는 100만 추방, 실제론 50만’
바이든 2년 연속 200만 불법입국으로 대혼란, 때늦은 강경책 전환으로 양쪽 비난
트럼프 구호는 공포, 실적은 미흡, 돈 많이 들고 비인도적, 경제적 손실 수반
상반된 국경이민정책을 놓고 맞대결에 돌입한 대선레이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2년연속 200만명이상의 불법입국자들로 국경통제에 실패해 수세에 몰리고 있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은 대표적인 강경책으로 공언하고 있는 100만명이상 추방과는 달리 50만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뒤늦게 국경폐쇄까지 포함한 강경책을 들고 나왔으나 너무 때늦다는 비판과 이민사회의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내이민단속으로 비인도적,경제적 손해를 초래하고 비용이 너무 들어 비효율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11월 5일 재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은 텍사스지역 국경을 동시에 방문해 상반된 국경이민정책을 놓고 밀릴수 없는 한판대결에 돌입했다
초강경 이민정책으로 지지표를 결집시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해에 각국에서 몰려든 불법 국경입국자들이 연속 200만명이상을 기록한 것은 바이든 침공”이라고 규정하고 미국의 국경을 완전 열어놔 미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실제로 국경에서 불법입국을 시도하다가 체포된 외국인들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21년에 160만명으로 트럼프 시절보다 4배나 급증하더니 2022년에는 220만, 2023년에는 24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