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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인천, 한국 저가항공사 취항 절실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5월 예약 개시

티웨이 항공, 에어프레미어 취항 가능성

LA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대한항공

 

캐나다와 한국을 잇는 항공 노선에 캐나다 측에서 저가 항공사가 취항하게 됨에 따라, 현재 밴쿠버와 인천을 잇는 항공 노선에 대한항공 이외에 한국의 다른 국적기 취항이 절실하다.

 

캐나다의 저가 항공사인 웨스트젯은 5 18일 캘거리와 인천 노선 취항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항공권 판매에 들어갔다. 현재 한인 여행사에 나온 가격은 왕복 기준으로 캘거리 출발에 999달러, 인천 출발에 1245달러로 프로모션 중이다.

 

항공 노선 취항은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한 국가의 항공사가 취항을 하면, 다른 국가의 항공사도 해당 노선에 취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캐나다의 저가 항공사가 한국 노선에 취항을 했기 때문에 한국의 저가 항공사도 취항을 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제일 먼저 언급된 한국의 저가 항공사는 티웨이 항공이다. 이에 대해 티웨이 항공에 본 기자가 문의를 했는데, 아직 검토 단계라고 답을 했다.

 

또 다른 저가 항공사 중에 가능성이 있는 항공사는 2021년에 첫 비행기를 띄운 신생 저가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다. 에어프레미아는 2019, 항공사업 신청을 할 때 북미 노선에 밴쿠버를 우선 취항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본 기자가 확인 전화를 통해 확인한 것은 '아직 모른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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