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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외서 딴 자격증으로 취업 쉬워진다
BC주, 해외 기술 자격증 인증 절차 간소화
올가을 법안 상정··· 전문 인력 유치에 도움
BC정부가 해외에서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에 대한 자격 인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올가을 새로운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10일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 써리 캠퍼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BC주 내 전문 인력 유치를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외 자격증 인증이란 캐나다가 아닌 해외에서 경험한 교육, 기술 및 근무 경력이 캐나다 표준에 필적하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말한다.
올가을 상정될 이 법안은 BC 규제 기관들의 자격 증명 절차를 개선해 해외 전문 인력의 취업 장벽을 해소하고, 이민자들이 그들의 기술을 이용해 BC주에서 일자리를 잡기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책무성,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효율성을 포함한 여러 주제 아래 전문 규제 기관에 대한 새로운 책임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