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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대학 ‘학비 가장 적게 오르고 학비지원은 늘었다’
4년제 공립 3분의 1, 4년제 사립 5분의 1은 동결
전체 대학 학비도 1~2%로 최저인상, 인플레 감안하면 인하
팬더믹에 직격탄을 맞았던 미국 대학들이 학비는 가장 적게 올리고 학비지원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립대학의 3분의 1, 사립대학의 5분의 1은 아예 학비를 동결했으며 학부생 1인당 갚지 않아도 되는 무상학비보조로 1만달러를 받은 것을 비롯해 1만 4800달러씩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팬더믹 기간중 학생 등록률이 급감했던 미국 대학들이 학비를 동결하거나 가장 적게 올리는 대신 학비지원은 크게 늘려 학생 잡기에 총력전을 펼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내 주립 대학들의 3분의 1과 사립대학의 5분의 1, 커뮤니티 칼리지 등 공립 2년제 대학들의 절반 이상은 2021~2022 학년도의 학비를 동결했다
메릴랜드, 미시간 등의 4년제 주립대학들과 듀크 대를 비롯한 4년제 사립 비영리 대학들은 미리 공약한 대로 학비를 동결했다
2021~2022 학년도 주립대학의 학비는 평균 1만 740달러로 전년보다 1.6% 인상했다
4년제 비영리 사립대학들은 평균 3만 8070달러로 2.1% 인상했다
2년제 공립대학들의 학비는 3800달러로 1.3% 올렸다
이같은 대학들의 학비 인상률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게 올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