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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격리면제’ 예약 대란

▶ 영사관 신청 폭주 사태, 7월중순까지 자리 없어

한국 내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해외 백신접종자에 대한 14일 자가격리 면제 신청 접수가 28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이를 위해 필요한 민원 예약이 폭주하면서 당분간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미국 내 재외공관의 민원 예약이 아예 불가능하게 된 ‘예약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LA총영사관에 미리 민원 예약을 해 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당분간은 격리면제 신청을 비롯한 여권과 비자 등 모든 민원업무 예약이 ‘재외공관 방문예약’ 웹사이트에서 불가능해져 민원인들은 최소한 7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현재 예약 웹사이트인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들어가보면 LA 총영사관에 예약 가능한 날짜가 7월은 물론 이후 8월부터 연말까지 전혀 없는 것으로 표시돼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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