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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매뉴얼 업데이트 발표
RFE·NOID 지침 개선 및 EAD 유효기간 연장
이민국 정책 매뉴얼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가 발표됐다.
이번 정책지침 업데이트에 따라 추가 서류 요청(RFE)과 거부의사 사전통보(NOID) 지침이 개선되었고, 고용허가(EAD)의 유효 기간이 늘어났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번 정책지침 개선에 대해 “이민신청자들의 합법적인 이민시스템 접근을 방해하는 다양한 장애물을 제거하는 개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때까지 안내하고 돕는 이민 시스템 현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정책 지침은 이민서류 심사에서 RFE나 NOID통보 없이 곧바로 거부 결정을 내리도록 한 2018년 7월 메모를 철회했다. 이를 통해 이민 신청자들의 제출 서류가 미흡할 경우 미리 RFE나 NOID 통보를 해 신청자들이 이민서류가 최종 거부되기 전 추가 자료를 준비해 보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정책 개선을 통해 사소한 실수나 관련 서류가 부족한 경우로 인한 이민 신청자들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정책 지침 업데이트로 신분 신청이 보류 중인 특정 비시민권자의 신규 및 갱신 EAD의 유효 기간도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