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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C 등 지역정부 ‘피난처 주’ 정책 불복종 확산
▶ 로스 알라미토스·인랜드 등 백인 다수 도시
▶ 텍사스 등 18개 주는 연방정부 소송에 동참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를 법으로 명시한 캘리포니아의 ‘피난처 주’(Santuary State) 정책이 연방 정부의 제소에 이어 오렌지카운티 등 일부 지역정부들이 반기를 들면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던 캘리포니아가 이번에는 불체 이민자를 보호에 반대하는 지역정부들과 맞서게 된 것이다.
공화당 색채가 짙은 오렌지 카운티 정부가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피난처 주’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캘리포니아의 ‘피난처 주’ 정책을 위헌적인 것이라며 ‘피난처 주’ 정책과 관련된 주법들을 무효화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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