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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메트로 밴쿠버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로머스 버거바(Romer’s Burger Bar)'의 관계자는 요리사와 주방장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로머스의 파트너인 켈리 고든씨는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세대 근로자들을 이해하고 이들이 원하는 근무조건들을 배려해주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로머스 버거바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방직원들과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계약서에 의하면 직원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루에 8시간씩 5일을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0시간씩 4일을 근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고든씨는 이로 인해 모든 직원들은 일주일에 3일을 쉴 수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신세대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근무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세대들은 분명히 자유시간을 중시한다. 일주일에 사흘을 빼는 것은 삶에 매우 유연성이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 우리 역시도 이런 식으로 직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인력을 충원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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