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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vs 의회지도부, 7일 회동 연말 빅딜 재시도한다
11월 28일 무산후 일주일만에 12월 7일 다시 백악관 회동
연방예산안, 드리머 보호법안 놓고 연말 담판, 이민빅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민주 의회 지도부가 무산된지 일주일만에 오는 7일 백악관 회동을 갖고 연방예산안과 DACA 드리머 보호법안 등을 놓고 연말 빅딜을 재시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회동 당일 취소했던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척 슈머 상하원 대표와 공화당대표 들을 다시 초대해 연말안에 처리해야 하는 입법과제를 놓고 논의키로 해 이민빅딜이 기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최고 지도부인 이른바 빅 4간 올연말 빅딜이 다시 시도되고 있어 주목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회동이 무산된지 일주일만에 오는 7일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척 슈머 상하원 대표, 그리고 공화당의 폴 라이언 하원의장,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와 만나자고 다시 초청했다.
민주당의 펠로시, 슈머 대표는 4일 “우리는 백악관이 다시 오는 7일 회동을 갖자고 요청해왔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는 공화당 지도부와 함께 참석해 연말안에 처리해야 하는 과제들을 논의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슈머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과 같이 사전에 합의할 수 없다고 예단하지 말고 이번에는 열린 마음으로 회동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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