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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DACA법안, 예산 대신 체인이민과 연계 ‘지연예고’

트럼프 공화상원의원 7명 연말예산안 부착 반대, 체인이민 억제 요구
체인이민 억제, 국경안전강화 조치들과 연계 내년 1~2월 성사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연말 연방예산안에 부착시키는데 반대하고 체인(연쇄) 이민 억제와 연계하고 나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DACA 해결책의 연말 처리 대신에 내년 1~2월 일부 체인이민의 억제책과 국경 안전강화조치들을 포함시켜 성사시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등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의 연방예산안 부착에 강하게 반대하는 대신 체인(연쇄)이민 억제와 연계하는 새로운 처리 지침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을 떠나기에 앞서 척 그래슬리 상원법사위원장을 비롯해 이민정책 그룹 7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나 DACA 해결책의 추진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회동에는 척 그래슬리 상원법사위원장과 서열 2위인 존 카닌 상원원내총무, 그리고 공화당판 드림 법안으로 불리는 석시드 법안의 저자들인 톰 틸러스, 제임스 랜크포드 상원의원, 체인이민폐지를 통한 합법이민 절반 축소를 담은 레이즈 법안의 저자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 7명은 첫째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12월중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연방예산안에는 부착시키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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