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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부모 초청 이민이 ‘복권추첨’(?)

무작위 추첨 방식 ‘불만고조’

연방자유당정부가 지난 총선때 공약으로 내세운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이 불공평하다는 논란을 빚으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4일 국영 CBC방송은 “지난 2월 실시된 무작위 추첨에서 탈락한 신청자들이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벌여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 연방이민성은 부모 또는 조부모와 결합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청 자격을 주는 절차를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바꿨다.

당시 이민성은 “이전 접수 우선순위 방식이 부작용을 불러와 추점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시작된 1차 접수 과정에서 모두 9만5천여명이 신청했으며 이민성은 이들중 1만명을 추첨을 통해 가려내 초청자격을 부여했다.

이에 대해 추첨에서 떨어진 신청자들중 상당수가 “초청자격을 복권식으로 행운에 기대해야 한다는 것은 부적절한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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