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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대학들 ‘글로벌 창업인재 잡기 나섰다’"

쿼터면제 H-1B 비자로 창업프로그램 대거 신설
미국유학생 귀국대신 잔류, 창업, 일자리 창출

미국대학들이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귀국할 수 밖에 없는 외국인재들을 붙잡기 위해 쿼터면제 H-1B비자 등을 이용하는 ‘글로벌 창업인재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하고 나섰다

미국대학들은 외국인 졸업생들을 학교전속 연구원, 창업멘토 등으로 고용해 쿼터에 상관없이 무제한 받을 수 있는 H-1B 취업비자를 받게 해주고 창업,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대학들이 유학생들도 늘리고 외국인재들이 졸업후 미국에 더많이 남아 창업, 사업하도록 유도하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외국인재들을 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H-1B 전문직 취업비자가 컴퓨터 추첨으로 비자주인을 가려야 하는 사태를 빚어 수많은 유학생들이 결국 본국으로 귀국할수 밖에 없어지자 대학들이 ‘글로벌 창업인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오는 10월부터 사용하는 H-1B 비자는 8만 5000개의 쿼터에 23만 6000명이 몰려 2.7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컴퓨터 추첨에서 떨어진 3명중 2명은 거의 대부분 짐보따리를 싸서 미국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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