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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은 캐나다의 이상적인 이민자”
캐나다 자유당(LPC)정부는 14일 오타와에서 열린 연방-주정부 이민장관 회의에서 향후 3년간 이민제도를 개정하는 가운데 유학생의 영주권 취득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존 맥컬럼(McCallum)이민 장관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민 신청자를 점수로 평가해 매 회차에 일정 숫자의 고득점자에게 우선 이민신청권을 주는 현행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ee 이하 EE) 제도상 유학생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부분을 개선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보수당(CPC)정부에 의해 2015년 1월 1일 EE가 도입된 후, 캐나다 국내 업무 경력이 없는 유학생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이 지적됐다.
맥칼럼 장관은 캐나다에서 교육받고 영어·불어 구사력이 있는 유학생은 이상적인 이민자라고 의견을 밝혔다.
경제이민 축소에 대한 야당의 비판과 PNP동결에 대한 일부 이민컨설팅업계의 비판이 있자 맥칼럼 장관은 유학생 대상 영주권 발급 확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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