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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올해 더 많은 이민자 받겠다”
이민장관 가족초청 이민 서류 적체해소 강조
존 맥컬럼(McCallum) 캐나다 이민장관은 8일 올해 최소 28만명에서 최대 30만5000명에게 캐나다 영주권을 새로 발급할 계획이라고 2016년도 이민정책을 발표했다.
맥컬럼 장관은 지난 10년 이래 최고로 많은 이민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보수당(CPC)정부 당시인 2015년 영주권 발급 목표선은 26만~28만500명이었다.
자유당(LPC)정부는 그간 캐나다 국내 부족한 인력 수급에 주목적으로 두었던 이민정책 기조를 일부분 수정했다. 맥컬럼 장관은 올해 들어올 이민자 대부분은 여전히 취업·투자 목적의 경제적 이민 부문에 속하지만, 가족 초청 이민자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가족 초청 이민 목표선으로 배우자·자녀 초청이민은 6만명, 부모·조부모 초청이민은 2만명을 제시했다. 도합 8만명으로 2015년 목표인 6만8000명보다 늘었다.
맥칼럼 장관은 이민 심사 지연 및 적체와 관련해 “개선”을 약속하면서 특히 가족 초청 이민 적체 해소에 비중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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