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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방유예 승인받은 한인 청년들 1만 4천명
3년동안 최초승인 8150여명, 갱신 6000명
전체 유자격자 4만명에서 37% 정도만 신청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에 따라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승인받은 한인 청년들은 1만 4000여명으로 국가 별로는 5위를 기록했다.
추방유예를 신청할 수 있는 불법체류 한인 청년들은 4만여명으로 추산돼 현재까지 37% 정도만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6월 15일 단행한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DACA)으로 혜택을 받아 새로운 미국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청년들이 1만 4000여명으로 국가별로는 5위,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2012년 중반부터 2015년 6월말까지 집계한 추방유예 접수와 승인 통계에 따르면 근 3년동안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신청한 한인 청년들은 1만 5158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만 4117명이 승인을 받아 93%의 높은 승인율을 기록했다.
최종 승인받은 한인 청년들 1만 4000여명 중에서 최초 승인자들은 8152명이고 2년 시한 만료로 갱신 받은 경우는 5965명이다.
한인들은 국가별로 멕시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에 이어 5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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