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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정부 추천 이민도 문호 좁아졌다
한동안 접수가 중단됐던 BC주정부 추천이민(이하 PNP)이 7월 2일부터 재개되나 문호가 상당히 좁아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연방이민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이하 EE)보다 좀 더 수월한 이민길로 이민희망자들이 줄 섰던 PNP도 조건이 EE못지 않게 까다로워졌다.
BC주정부는 올해 PNP 이민 신청을 단 200건으로 제한하며,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새 조건으로 메트로밴쿠버에서 PNP를 신청하려면 최소한 시간당 임금이 BC주 중간소득 기준인 22달러를 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비숙련·반숙련 직종 종사자의 PNP 신청은 메트로 밴쿠버 외에 BC주 타지역에서 거주할 때만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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