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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고용시장 우울한 1월

국내외 업체 감원 발표 이어져…수출업체는 “성장” 발표
 
2015년 들어 유명 업체의 캐나다 철수 발표가 충격을 주고 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업체 선코가 13일 1000명 감원 및 신규고용 동결을 발표한 데 이어, 14일에는 대형소매업체 타겟이 캐나다철수 및 1만7600명 직원 정리해고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적은 규모지만 소니 캐나다가 소니 스토어 14개소를 모두 정리하고, 90명 감원을 발표했다. 밴쿠버에는 소니 스토어가 3개 점이 있다. 소니는 휴대전화와 TV시장 경쟁에서 밀려나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원이나 철수는 외국계 기업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캐나다 국내 열차·항공기 제작 업체 봄바르디에는 15일 기업용 제트 항공기 분야 고용 동결 및 인원 1000명 감원을 발표했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캐나다 경제의 저성장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잇따른 감원 관련 발표가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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