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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추방사령관’ 오명 벗고 있다

2014년도 불법이민자 추방 3년연속 급감
추방 축소 대신 추방유예 확대로 만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불법이민자추방을 3년 연속 급감시킨 반면 추방유예를 확대해 ‘추방사령관’ 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 한해 31만 6000명의 이민자들을 추방해 3년 연속 급감시킨 반면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는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해 이민사회의 지지를 만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을 때와 같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추방사령관’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고 있다.

불법이민자 추방을 3년연속 급감시킨 반면 추방유예를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2014회계연도 한해동안 이민자 31만 6000여명을 추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3년도의 36만 9000명에 비해 24%나 감소한 것이고 2012년도의 41만명에서 3년연속 급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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