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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추방유예 대상 500만 넘는다

불체 부모 5년거주시 330만, 10년 거주시 250만
드리머들 제한철폐시 30만~100만 추방유예 확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하려는 이민행정명령으로 추방유예받을 서류미비자들이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예상하고 있다.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녀를 두고 있는 불체 부모들 가운데 5년이상 거주자로 결정하면 330만명이, 10년이상 거주자로 제한하면 250만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드리머들도 제한철폐로 최소 30만에서 최대 100만명 추가 구제받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1일 단행하려는 이민행정명령의 수혜자들이 5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미 언론들의 추산이 나오고 있다.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의 핵심으로 꼽히는 불법체류자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제공 대상을 계산해 보면 500만명은 될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 뉴스에 이어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AP 통신은 13일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할 이민행정명령으로 미국내 서류미비자 500만명은 족히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은 117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구제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첫째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자녀를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들이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 카드를 제공받게 된다.

다만 거주기간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규모가 달라지게 된다.

불체 부모들 가운데 5년이상 거주자로 결정할 경우 330만명에 달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에서 10년이상 거주해온 불법체류 부모들로 제한하면 250만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백악관은 현재 5년이상 거주해오고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녀를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 들에 대해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하는 방안에 기울고 있어 330만명 구제가 더 유력한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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