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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선거판 흔들 빅뱅 이민조치 고려
가족관계, 3D 취업자 중심 500~700만 추방유예
이민자 표심 되돌려 선거판도 빅뱅 시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시민권자의 불법체류 부모 380만명과 농장근로자 100만명 등 500만 내지 700만명의 서류미비자들에 대해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하는 초대형 구제조치를 단행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밀입국 청소년 사태와 이민개혁의 무산으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와 2016년 차기 대통령선거의 판도를 뒤흔들 빅뱅 이민조치를 단행할 조짐을 보여 주시 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하원이 올해 이민개혁을 무산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민정책의 실패 책임 을 뒤집어 씌우는 전략을 펴고 나섬에 따라 지지기반인 이민자표심을 만회하기 위해 초대형 이민 조치를 취해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민주당 진영의 싱크탱크인 미국 진보정책센터는 40쪽 짜리 정책보고서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취할 수 있는 서류미비자 구제조치의 방법과 규모를 제시했다.
이에따르면 오바마대통령은 가족관계가 있거나 특정업종에서 취업하고 있는 서류미비자들에 대해 첫째 추방을 중단하고 둘째 추방을 유예하는 동시에 워크퍼밋을 제공하며 셋째 미국 재입국 금지 를 면제하고 임시입국을 허용하는 방법으로 구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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