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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월 캐나다 경제 성장 속도 전달과 같은 수준
“연간 기준 성장률은 2.1%”
4월 캐나다 경제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월간 기준 GDP 성장률은 전달과 같은 0.1%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4월의 주된 성장 동력은 도소매업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선 도매업은 기계, 설비, 건축 자재 부분이 힘을 내면서 한달 사이 1.3% 성장했다. 소매업 또한 월 기준으로 0.8% 성장하며, 3월의 부진을 털어냈다. 자동차 및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식품과 의류 분야 등도 장사가 잘됐다.
반면 광산, 오일 및 가스 추출업 분야는 4월 들어 3개월 연속 성장세를 마감했다. 천연자원 산업 중 먼저 오일 및 가스 추출업은 생산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해 0.8% 뒷걸음질친 것으로 조사됐다. 광업 및 가스 추출업을 제외한 채굴 산업의 4월 월간 기준 성장률은 -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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