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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군입대 불체자 영주권 단독법안으로 재추진

던햄 의원 ENLIST 법안, 국방수권법안 부착 대신 단독법안
드림법안 대상자중 미군입대자에 영주권 부여

 
서류미비 청소년들 가운데 미군입대자에 한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이민개혁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가 형식을 달리해 단독법안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자당소속 동료의원의 ENLIST 법안을 국방예산에 부착시키는데 반대하는  대신 단독법안으로 하원 표결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민개혁법안의 올해 성사가 여전히 안개속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공화당 하원내 이민개혁파들이 추진해온 미군 입대 불법체류자에 대한 영주권 부여 법안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국방예산안에 부착시키는데에는 실패했으나 단독 법안으로 하원전체회의 에서 표결에 부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20일 미국입대 불법체류자 영주권 부여 법안인 ENLIST 법안을 국방수권 법안에 부착시키지 않기로 했으나 단독 법안으로 하원 전체회의에서 다루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너 하원의장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단독법안으로 처리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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