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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전용 비자 지지세 확산
청원 서명자 급격히 증가
공동발의 의원도 잇따라
연간 1만5000개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한국과의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 촉구 서명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공화당의 피터 로스캄(일리노이) 하원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H.R. 1812)의 청원 서명 운동에는 26일 현재 전국에서 633명이 서명했다. 278명이 추가로 동참한 것이다.
공동발의자 명단에도 윌리엄 오웬스(민주·뉴욕 21선거구) 데이비드 라이처트(공화·워싱턴 8선거구) 린 웨스트모어랜드(공화·조지아)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 등이 추가돼 총 48명으로 늘었다.
시민참여센터 측은 뉴욕.뉴저지에서 이 법안의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셉 크라울리(민주·뉴욕 14선거구) 엘리옷 잉글(민주·뉴욕 16선거구) 빌 파스크렐(민주·뉴저지 9선거구) 의원 등을 상대로 서명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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