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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외동포 주민증 2015년부터”

 LA 부총영사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역임한 미국통인 이정관(55·사진) 외교부 재외동포 영사대사는 재외동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재외동포 역량이 국익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사와의 일문일답.
 
-내년 재외동포 정책방향은
 
▲재외동포들이 가진 역량을 우리나라 국익 증진과 신장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측면을 강조하는 방향이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게 국민이 외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재외동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은 천차만별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는 시각도 있다. 이런 인식이 있는 국민에게 700만명이 넘는 재외동포의 역량이 국익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각인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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