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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경제, 빅토리아 추월할까

2012/13년 NSW 거주자들은 전년 대비 전기가스 요금이 18% 급등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호주통계국(ABS)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음식 비용은 약 4% 증가했지만 호텔, 카페, 식당 지출액은 감소했다.
 
또 NSW는 경제 실적에서 빅토리아를 추월해 호주 맹주의 자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빅토리아 경제는 최근 5년간 NSW를 앞서왔다.
 
경제성장률에서 노던테리토리는 2012/13년 5.6% 증가하면서 호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서호주 5.1%, 퀸즐랜드 3.6%, ACT 2.7%, NSW 1.8%, 빅토리아 1.6%, 남호주 1.3% 순이었다. 타스마니아는 마이너스 0.6% 역성장했다. 호주의 지역 경제가 역성장한 것은 2000/01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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