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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최고 부자 지역은 멜번의 ‘투락’

호주통계청(ABS)에 의하면 2010-11년 사이 호주 전 지역 중 가장 높은 평균 소득을 기록한 지역은 멜번의 ‘투락(Toorak)’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통계청 지역통계 담당 리사 코놀리 이사는 호주국세청(ATO) 자료를 토대로 거주민들의 급여, 투자 현황, 보유한 사업체 가치, 퇴직연금 및 기타 소득을 모두 합산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위인 투락의 평균 소득은 15만 548달러였다. 시드니 근교의 모스만이 14만 2773달러, 더블 베이의 벨뷰 힐이 14만 1544달러, 헌터스 힐의 울위치가 13만 8007달러, 퍼스 서부의 코트슬로가 12만 5441달러로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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