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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근로자 필요한 이유 증명 더 해야”
올해 3월 예고된 LMO 변경사항 적용돼
외국인 임시근로자 고용에 필요한 고용의견서(Labour Market Option 약자 LMO) 신청 기준과 비용이 지난 31일 부로 일부 변경돼 캐나다 교포 사업가가 비영주권자인 직원을 고용할 때 좀 더 부담이 늘게 됐다.
캐나다고용및사회개발부(ESDC)는 고용주가 외국인 임시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부담하는 수수료를 지난 31일부터 건당 275달러로 인상했다. ESDC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는 LMO가 있어야 하는데, 발급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수수료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언어 기준이 일부 강화돼 고용주는 LMO신청시나 LMO신청을 위한 구인광고시 영어와 불어만 취업자격으로 요구할 수 있다. 만약 한국어 처럼 비공식 언어 구사자가 필요하다면, 고용주는 비공식 언어 구사능력이 업무에 필수적인 이유를 당국에 설명해야 한다. 단 이처럼 강화된 언어기준은 일부 농장 노무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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