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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 소유율 10년 새 감소
‘호주 가계소득노동 역동성’ 보고서 지적, 35-54세 가장 큰폭 하락
최근 10년 간 호주인들의 주택 소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5-54세 국민들의 주택 소유율이 가장 급격히 감소했다.
멜번응용사회조사연구소(Melbourne Institute of Applied Social Research)의 연례 보고서 ‘호주 가계소득노동 역동성’(Household, Income & Labour Dynamics in Australia)에 따르면 2001년 대비 2010년 주택 소유율(home ownership rate)에서 35-44세 연령대 국민들은 10년 새 4.5%포인트 감소했다. 45-54세 연령대의 주택 소유율은 5.5%포인트 줄어들었다.
주택 소유자 가운데 주택 부채(home debt)도 증가했다. 주택 부채 증가의 대부분은 주택대출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