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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달러 미화 ‘94센트’선 무너져…
NAB, “내년 말 87센트까지 떨어질 것”
호주 달러가 연일 추락하고 있다. 호주 달러는 11일 오전 미화 대비 94센트 선이 무너지며 무려 3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5월 초부터 하락세에 접어든 호주달러는 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지난 2010년 10월 수준(US$93.88)보다 더 떨어진 미화 93.82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달러는 5월 한달 간 거의 10% 급락했다. 중국 성장세 둔화와 미 연방준비은행의 경기부양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