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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은 정부=좋은 정부?
시드니 지역 카운슬 통폐합 저지 ‘한 목소리’
지난해 NSW 주정부가 카운슬 통폐합 계획을 밝힌 가운데 시드니 지역 카운슬들이 ‘밥그릇 지키기’에 나섰다. 호주 일간지인 데일리텔레그라프에 의하면 이 지역 카운슬들이 통폐합을 대체할만한 계획을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 비용으로 각 카운슬 당 최대 5000달러의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2일 보도했다. 통폐합이 유력한 카운슬은 총 16개로 웨이벌리부터 라인하트에 이르는 시드니 남부 지역이며 해당 지역의 인구는 140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