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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57비자 단속은 워홀러.유학생 겨냥?
이민부 "내국인 노동력 보충보다 호주잔류 목적에 이용"
워홀러와 유학생 등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국내에서 457비자를 신청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난 것도 연방정부의 457비자 규제강화 조치의 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부는 지난주 457비자 규제강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배경 설명을 통해 워킹 홀리데이나 학생비자 소지자들이 457비자를 신청한 경우가 2011-12 회계연도에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