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미국] “시민권 신청 수수료 내려라”
일인당 680달러, 너무 비싸 신청 미뤄
700달러에 육박하는 비싼 수수료로 인해 시민권 신청을 주저하는 영주권자들이 많아 수수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기존에 1인당 330달러였던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난 2007년 대폭 인상돼 지문채취 비용 85달러를 포함해 680달러로 오른 상태.
이는 지난 1990년대와 비교하면 약 7배가 인상된 것으로 4인 가족이 한꺼번에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가 2,720달러나 소요돼 이민자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