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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대양,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 고문 위촉


 

㈜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은 21일 한국계 최초 미국 연방 하원의원 3선 출신인 김창준 전 의원을 고문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한국과 미국 양국 간 경제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준 전 의원은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제41선거구에서 3선 연방 하원의원(공화당)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외교와 교통·인프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한국계 최초로 미 의회에 입성한 상징적 인물로,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전 의원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환경공학 석사를, 귀국 후 한양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치 활동 이후에도 한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재단과 아카데미를 설립, 강연과 자문 활동을 이어오며 양국을 잇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김창준 전 의원의 풍부한 정치·외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한·미 양국의 경제·인적 교류 확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고문 위촉은 한국 기업뿐 아니라 개인 고객들까지 미국과의 연결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김창준 고문 역시 “대양과 함께 한·미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업과 개인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양국의 든든한 가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법인 대양은 앞으로 김 전 의원과 함께 기업뿐 아니라 개인을 대상으로도 양국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사 출처: 중앙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