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트럼프 취임식에 유럽 극우 대거 초청…주류 중도파는 소외"│외국 정상으로는 '親트럼프' 멜로니·오르반 초청 │EU수장·마크롱·스타머 초청 못 받아 취임식이 열릴 미국 의사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중도파 주류 지도자들을 제치고 우익 포퓰리즘 정치인이 대거 초청받았다고 폴리티코 유럽판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정상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외국 정부에서는 주미 대사가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이 공식적인 미국 관례"라며 "주미 영국 대사가 영국을 대표해 참석한다"고 말했다. 목록으로다음글트럼프 '첫 불법 이민 단속'은 시카고?…국경 차르 "결정된 바 없다"이전글트럼프, 해외 극우지도자 대거 초청… ‘反이민-中견제’ 각인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