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정부, 美에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요청…“경제안보 강화 협력”

정부가 미국 측에 우리 국민에 대한 전문직 취업비자 신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미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은 전날(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제9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수석대표로 주재했다양측은 무역, 투자, 공급망, 디지털 경제 및 에너지·환경 등 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양국 간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국 수도가 아닌 곳에서 처음 개최됐다. 조지아주에 최근 주요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하며 한국이 조지아주의 최대 투자 중 하나가 됨에 따라서다

 

강 차관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 배경에 미 정부와 주 차원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있었다면서, 한국의 대미 투자 기업들이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같은 투자 여건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기사 자세히 보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