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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편투표 시작됐다 한인 2천여명 완료
▶ 3월5일 가주 예비선거
▶ 한인 유권자 14만여명
▶‘투표가 힘’ 참여 독려
미국 대통령 및 연방과 주, 시정부 등 공직자들을 선출하는 2024년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일(3월5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사전투표가 개시되면서 2,000여 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우편투표를 통해 이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LA와 OC에서 등록 한인 유권자수가 14만 명을 넘는 수준이어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독려되고 있다.
14일 폴리티컬 데이터(PDI)에 따르면 LA 카운티에서 1,630명의 한인 유권자가, 오렌지카운티에서 490명의 한인 유권자가 우편투표를 통해 이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 LA카운티 전체적으로 8만4,862명, 오렌지카운티 전체적으로 2만4,342명의 유권자가 우편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 유권자 수는 훨씬 많기 때문에 아직 투표율은 아직 1% 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갈수록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PDI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LA 카운티 9만5,438명, 오렌지카운티 4만7,71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LA 카운티 전체 등록 유권자수는 567만7,983명, 오렌지카운티 전체적으로는 182만6,961명으로 각각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