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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캐나다 영주권자 47만 명··· ‘목표치 달성’

올해 목표치도 넘어설 듯··· 50만 명 코 앞

작년 취업 비자·학생 비자 취득자 수도 증가

 

작년 한 해 캐나다에 유입된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2023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 9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영주권 승인을 받은 신규 이민자 수는 총 471500명으로 이민자 수용 목표치인 465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수치는 2022년 신규 영주권 취득자 수인 437600명 대비 33950명 늘어난 것이다. 캐나다는 재작년에도 이민부가 설정한 수용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이민부는 이러한 신규 이민자 유입 추세를 고려했을 때, 올해도 2024년도 목표치인 485000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민부는 앞으로 2년간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50만 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맞이할 계획이다.

 

자료를 보면, 캐나다 임시 거주 신청 건인 취업 비자(Work Permits)와 학생 비자(Study permits) 취득자 수도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취업 비자의 경우 작년에 연장 건을 포함하여 총 1646300건의 신청이 완료됐으며, 2022년 대비 503330건 증가했다. 여기에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과 국제 이동 프로그램을 통한 신청이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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