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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집값 안정에 장애물로 지적

고용 안정에 부정적 이미지

 

캐나다가 이민자로 G7 선진국 중에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이민자로 인한 집값 불안정 등 부정적 요인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작년 연방보수당의 피에르 보일리에브(PIERRE POILIEVRE) 당대표와 연방NDP 자그밋 싱 대표가 한인사회 대표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본 기자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연방자유당 정부가 이민자를 한꺼번에 많이 받아들이면 주택가격이나 노동시장 안정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보일리에브 당대표는 자유당이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며 현 정부 탓을 했다. 또 본 기자가 싱 대표에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정책으로 인해 노동시장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데, 대규모로 새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고용 불안에 주택가격 상승 등 정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싱 대표나 보일리에브 대표도 이민사회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을 위해 이민자 축소 등과 관련하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 당대표와 만난 히우인 작년 8월 블룸버그(Bloomberg) 의뢰로 설문조사기업인 Nanos 8월 발표한 조사결과에서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최근 캐나다통신사인 Canadian Press 2년 전에 입수한 자료에서 대규모의 이민자를 받아들이면 주택가격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정부 내부의 예측 보고서가 있었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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