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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외 전문직 종사자, BC주 취업문 열린다

‘국제 자격증 인증법상정··· 내년 여름 발효 기대

엔지니어·유아교사·사회복지사 등 29개 직종 대상

 

해외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한 자격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는국제 자격증 인정 법안이 이르면 내년 여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23BC주 내 전문 인력 유치를 골자로 하는국제 자격증 인증법을 상정하고, BC 규제 기관들의 자격 증명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새 법안은 18개 규제 당국이 감독하는 29개 직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엔지니어, ▲사회 복지사, ▲유아 교사, ▲응급 구조사, ▲교사, ▲생물학자 등 외국에서 공부한 전문직 종사자는 BC주에서 더 빨리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 법안은 공정성, 효율성, 투명성, 책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규제 기관은 29개 직종에서 불공정한 장벽을 제거하고 유자격 전문직 종사자가 어디에서 교육을 받았든 더 쉽고 더 빠르게 자격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제 자격 인정법이 제정되면 해외 근무 경력이 적절히 평가되고, 캐나다에서 공인받기 전에 캐나다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는 딜레마가 사라진다. 이 법안은 또한 불필요한 언어 테스트를 없애고, 최대 처리 시간 상한선을 정하며, 자격 평가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법안이 통과되면공정 자격 인정촉진을 책임질 감독관이 새롭게 임명된다. 새 감독관은공정 자격 인정을 촉진하고, 규제 당국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새 법 준수를 집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법안은 2024년 여름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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