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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자는 법안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 (Partner with Korea Act)’이 통과되면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비자 쿼트를 확보할 수 있게됩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소프 의원은 이 법안이 미국과 한국 상호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미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초당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법안은 전문 교육·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정부가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