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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여권 대란 출구가 안보인다 ‘공개된 기간 보다 훨씬 지연’

1 40만건에서 50만건 이상 쇄도, 2200만권에서 2500만권 이상

온라인 여권갱신 시범프로그램 중단 불구 제출서류 실종사태까지

 

미국 여권을 새로 발급 받는 것은 물론 기간을 연장받는 갱신 마저 공개된 기간보다 훨씬 많이 걸려  대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이 개탄했다

 

게다가 시범프로그램으로 실시됐던 여권갱신의 온라인 신청이 이미 중단돼 버려 미국 여권 대란사태 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여권을 관할 하고 있는 국무부 여권국만 믿고 있다가 올 여름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고 망쳐 버리는 사태가 여전히 속출하고 있다

 

버지니아를 대표하는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은여권발급 지연사태가 지속되서는 안되지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다급한 사정을 듣고 미국여권의 발급이나 연장을 도운 사례가 올들어 15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넘겨 도운 여권발급 지원사례가 1000건이었던 것을 올한해 6개월 간 훨씬 넘어선 것이라고 마크 워터 상원의원은 심각성을 비교했다

 

미 국무부 여권국은 통상적인 여권 신청일 경우 10주에서 13주 걸리고 60달러를 내는 신속 수속은 7주에서 9주 걸린다고 공표해 놓고 있다

 

그런데 여권 신청서의 90%는 이 기간에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10%는 훨씬 오래 걸리거나 도중에 실종되는 경우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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