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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인천공항 외국인 급증에 입국 심사환경 개선

입국자 밀집 시간대 가용 심사인력 집중 투입

인천공항 전년대비 외국인 입국 750% 급증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국제 항공편 정상화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 입국자 밀집 시간대에는 심사인력이 집중 투입되는데, 한국에 거소증을 만든 경우 자동심사대를 이용하는 것도 빠르게 입국 절차를 밟는 방법이다.

 

법무부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출입국심사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입국심사가 빨리 끝나는 국민 심사장은 외국인용으로 전환 운영되고 입국심사 전산시스템 속도도 개선된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자는 약 1420만 명으로,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64% 수준에 해당되며 지난해보다는 740%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심사의 경우 입국심사 대비 심사 소요시간이 짧고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률(국민 69.4%, 외국인 62.8%)도 높아 국민과 외국인 모두 신속하게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입국심사의 경우 오전 11~오후 5시와 같은 특정 시간대에 외국인 입국자가 몰리고 얼굴 사진, 지문 취득 절차 등으로 국민에 비해 입국심사 시간이 더 걸려 일부 시간대에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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