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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국워킹홀리데이 2회 연장 2년까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2024년부터 시행
국제 인턴쉽과 청년 전문가 등도 새로 포함
트뤼도 연방총리와 졸리 외교부 장관이 한국 방문 중 체결한 양국 청년교류 MOU의 구체적인 내용이 연방 이민부에서 나왔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션 프레이저 장관을 대신해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이 청년교류협약(Youth Mobility Arrangement)에 서명함에 따라 더 많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국제경험캐나다(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와 이에 준하는 한국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18일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내년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이번 캐나다의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인원은 나오지 않고, 현재 워킹홀리데이를 포함해 다양한 국제경험캐나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과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우선 현재 가능연령을 18세에서 30세를 35세까지 높인다. 또 국제인턴쉽(코업)과 청년 전문가(Young Professional) 프로그램을 기존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에 보완해서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또 대부분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2번까지 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해 결과적으로 24개월까지 캐나다에서 체류 할 수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