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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본청 ‘인천’에 들어선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

재외동포청 소재지 발표··· 인천과 서울에이원 설치결론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 본청이 인천에 들어설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의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에 자리 잡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외교부는 8오는 6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들어서는 정부 전담기구로, 외교부 산하의 첫 청()급 기관이다.

 

외교부는 그동안 재외동포의편의성·접근성업무효율성지방균형발전행정조직의 일관성소재지 상징성 등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 두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하고 최적 입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편의성·접근성과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 일관성 측면에서 본청은 인천에 두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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