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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북미 재외한인, 재외동포청 위치 서울 쏠림 현상 덜해

재외동포재단, 재외 한인단체 대상 간이 여론조사

전체적으로 서울 선호 70%, 인천 14%, 경기 10%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출범을 앞두고 어디에 재외동포청을 두어야 할 지 한국 지자체에서 경쟁이 심한 가운데, 재외동포재단의 간이조사에서는 서울이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소재지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정확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한인회, 한상, 한글학교 등 재외동포 단체를 대상으로 기명 여론조사를 지난 20일에서 22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2467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서울이 70%, 인천이 14%, 경기가 10%, 그리고 기타가 6%였다.

 

이중 집계가 곤란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 등을 제외한 지역별 조사결과는 서울 71%, 인천 14%, 경기 10%, 기타 5%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각 대륙별로 봤을 때 북미의 경우 706명 응답자 중 58.8%만이 서울을 선택하고, 인천이 23.1%, 경기가 11.6% 등 서울 쏠림현상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제로 한국과 가장 빈번하게 왕래를 하는 한인 사회가 있다는 점에서 고려해 볼 만한 내용이다.

 

이외에 대양주는 서울이 71.4%, 인천이 21.4%, 아시아는 서울이 75.6%, 인천이 10.6%, 아중동은 서울이 67.4%, 경기도가 23.7%, 그리고 CIS는 서울이 77.3%, 인천이 8.2% 등이었다. 중남미는 서울이 83%, 인천이 6.5%, 경기가 6.8%

 

한인회총연합회는 서울이 66/3%, 인천이 27.8%, 한상단체는 서울이 76.7%, 인천이 12.5%, 한글학교협의회는 서울이 66%, 인천이 14%,경기도가 13.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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