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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6월5일 공식 출범
▶ 직원수 150~200명 규모 정책·민원 원스탑 서비스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총괄 기관으로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5일 공식 출범한다.
현재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나눠서 담당하고 있는 재외동포 관련 업무를 관장할 재외동포청의 정식 출범일이 오는 6월5일로 확정됐다고 한국 외교부가 7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해 미주 한인들을 포함한 재외동포들에게 영사·법무·병무·교육 등 민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게 되는데, 직원 수는 150~200명 정도로, 예산 규모는 현재의 재외동포재단 예산(올해 기준 630억 원)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또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산하에 기존의 재외동포재단이 수행하던 재외동포 지원 업무를 맡을 ‘재외동포협력센터’(가칭)와 같은 별도 조직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