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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영주권 취득 한국인 지난해 급증 ‘취업이민 55%, 가족초청 36%’
2022년도 취업 영주권 한인 1만 506명, 전년보다 55% 급증
가족초청1143명 35.7% 증가, 시민권자 직계도 수천명 증가 추산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2022년 한해 취업이민은 55%, 가족초청은 36%나 급증해 팬더믹과 반이민정책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
2022년 한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은 잠정치로 1만 7000명으로 대폭 늘어나 예년 평균치 2만명대로 다시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민의 길이 다시 활짝 열리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도 눈에 띠게 회복되고 있다
미 국무부가 28일 공개한 2022년도 연례 비자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미국영주권 취득은 취업 이민에선 전년에 비해 무려 55%나 급증했고 가족초청은 35.7% 증가했다
취업이민으로 그린카드를 받은 한국인들은 2022년 한해 1만 506명으로 2021년의 6768명보다 3700 여명, 55%나 급증했다
가족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들은 지난한해 1143명으로 전년도 842명에 비해 300명, 35.7% 늘어났다
2022년도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 가운데 석사학위자들이 주로 신청하는 취업 2순위 가 45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 3순위는 학사 또는 전문숙련직 3222명과 비숙련직 1112명을 합해 4334명을 기록했다
박사급, 특수능력자들인 취업 1순위는 99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이민으로 그린카드를 받은 한인들은 지난한해 396명으로 집계됐는데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리저널 센터를 통한 투자이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