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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민용 영어시험 ‘PTE’ 추가 지정
연말쯤 도입될 듯··· 아카데믹 아닌 ‘에센셜’ 버전
올해 말부터 캐나다 경제 이민 신청자들의 영어시험 선택권이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1일 캐나다 이민부(IRCC)는 현 이민 제도의 개선을 위해 국제영어능력 평가 시험 중 하나인 PTE(Pearson Test of English)를 캐나다 이민을 위한 국가공인시험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이민부에서는 영어의 경우 아이엘츠(IELTS)와 셀핍(CELPIP), 불어의 경우 TEF와 TCF 등 총 네 가지 기관의 언어시험 성적만을 인정해왔다.
발표에 따르면 이민부가 새롭게 도입한 피어슨 테스트는 PTE 아카데믹(Academic) 버전이 아닌 PTE 에센셜(Essential) 버전으로, 캐나다 이민 지원자를 위해 만든 새로운 영어 시험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경제 이민 신청자는 올해 말을 시작으로 총 3가지 지정 언어 테스트 중 하나를 골라 영어 실력을 입증 할 수 있게 됐다. 이민부는 추후 PTE 시험의 정확한 도입 날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