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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군, 영주권자도 모집한다

인력난 여파··· 낮은 모집율에 채용 절차 손보기로

 

앞으로 캐나다에서 영주권자의 군 입대가 정식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캐나다 군(The Canadian Armed Forces; CAF) 5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 군대가 낮은 신병 모집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영주권자들의 입대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왕립합동군사연구소에 따르면, 캐나다 영주권자는 훈련된 조종사나 의사와 같은 특별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개인에 대해서만 숙련 군인 외국인 지원자(SMFA)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캐나다에 10년 동안 거주한 영주권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구식 채용 절차'를 변경한다고 발표한 지 5년 만에 나온 조치이기도 하다.

 

CAF는 올해 5900명의 신규 군인을 추가하는 목표를 세웠지만, 매달 필요한 지원자 수의 약 절반 정도밖에 충족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 9월부터 인력 부족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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