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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시민권·영주권자 백신접종 완료 안하면 출국금지
밴쿠버국제공항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
8월 31일 이후부터 외국인들까지 대상 확대
한국입국용 신속항원검사 가까운 Lab들에서
출국전 항공권구매 여행사 최신 규정 확인 필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국 입국 조건이 크게 완화됐는데, 오히려 캐나다 연방정부의 기준을 지키지 못해 출국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한인들이 있어 수시로 바뀌는 양국 출입국 관련 정보에 촉각을 세울 필요가 있다.
대한항공 밴쿠버공항지점의 문윤식 공항지점장은 백신접종 완료를 하지 못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을 하지 못하는 한인들이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현재 12세 4개월(12 years of age plus 4 months) 이상된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 대해서 비행기 탑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백신접종 완료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으로 출국을 하기 위해서는 캐나다가 인정한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하고 14일이 경과했어야 한다. 이 연방 규정은 국제선 뿐만 아니라 국내선에도 해당된다.
문 지점장은 현재 캐나다 거주자가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예외로 탑승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8월 31일 이후부터는 외국 국적자들도 백신접종 완료를 해야만 항공기나 기차도 탑승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연방이 관할하는 기차 탑승도 똑같은 규정이 적용된다.